컨텐츠 바로가기

05.08 (수)

[뉴스큐] '불가리스' 코로나 마케팅 논란...개미 투자자 '비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권혁중 / 경제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남양유업이 불가리스라는 유제품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효과성을 발표한 뒤에 후폭풍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특히 남양유업 주가가 급등락하면서 개인 투자자들도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셀프 발표로 주가를 띄웠다면 자본시장법 위반이다라는 의견도 있는 상황인데요.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더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