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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전북서 18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소규모 집단감염 지속(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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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도는 지난 13일부터 14일 오전 10시까지 도내에서 18명이 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날짜별로는 13일 11명, 14일 7명이 각각 확진됐다.

지역별로는 익산 7명, 정읍 4명, 전주 3명, 완주 2명, 군산·무주 각 1명이다.

익산 이리중앙교회와 하늘정원 카페와 연관된 1명이 격리 중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43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