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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정부세종청사 문체부 직원 코로나19 확진…15동 긴급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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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세종청사 15동 2층에서 근무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긴급방역 등 조치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직원은 12일 정상 근무한 뒤 13일에도 출근했다가 밀접접촉자로 통보받고 조퇴해 검체검사를 받았으며 당일 저녁 양성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