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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불혹 나이에 아빠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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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아역배우 출신 브렌다 송 사이에서 아들 얻어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꼬마 주인공 '케빈' 역을 맡았던 맥컬리 컬킨이 불혹의 나이에 아빠가 됐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와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등에 따르면 컬킨과 그의 여자 친구인 여배우 브렌다 송은 최근 아들을 얻었다.

1980년생인 컬킨이 마흔 살이 넘어 첫 아이를 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