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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국가부채가 2천조 육박?…나라빚 부풀리기,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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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국가부채 1985조원, GDP 첫 추월.

어제 주요 신문들이 일제히 내세운 기사 제목들인데요.

정말 우리가 갚아야 할 빚이 이렇게 많은 걸까.

이 기사들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있었는데, 저희가 한번 따져 봤습니다.

노경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나랏빚 1985조원, GDP 첫 추월.

조선일보가 1면에 내세운 제목입니다.

다른 신문들도 거의 똑같은 제목으로 일제히 이렇게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