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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n번방' 사건에도…1년 새 불법촬영물 신고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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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른바 n번방 사건의 주범이죠, 조주빈에 이어서 갓갓, 문형욱에게 징역 34년을 선고했습니다.

n번방 사건을 계기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처벌도 전보다 무거워졌다고는 하지만, 앞서 보신 것처럼 불법 촬영물 유포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왜 근절이 될 수 없는 건지, 이어서 임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해 불법 촬영물 신고 건수는 2천23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