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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재활용 쓰레기 '급증'…선별 노동자들 고통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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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19로 재활용 쓰레기가 폭발적으로 늘다보니 재활용 선별장들은 아우성입니다.

처리해야 할 물량도 많은데다 제대로 분리 수거되지 않아 골라내야 할 쓰레기도 많아 선별 노동자들 고통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서창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재활용 쓰레기가 가장 많이 들어오는 오후 2시,

경남 창원의 한 재활용 선별장입니다.

지게차가 분주히 움직이며 쓰레기를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