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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범여권 vs 범야권…치열했던 단일화 기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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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선거는 사실상 여·야 양강 구도로 치러졌습니다.

앞서 당내 경선부터 시작해 범여권과 범야권의 단일화로 뜨거웠는데, 치열했던 단일화 과정을 김혜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서울시장을 향한 여·야의 단일화 여정, 그 출발선에는 8명이 있었습니다.

먼저 범여권 4명,

[박영선/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지난 1월 26일) : 새로운 서울의 모습으로 가는 여정을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