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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정부 4차 대유행 거듭 경고..."13~18세 학령층 감염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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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환자가 전날보다 2백 명 가까이 늘어 6백 명대가 됐습니다.

지역 사회 신규 환자가 6백 명을 넘은 건 지난 3차 유행이 한창이던 지난 1월 10일 이후 87일 만입니다.

정부는 하루 천명 안팎의 폭발적인 환자가 예상되는 4차 대유행의 가능성을 예고하면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 4차 유행을 막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