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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풀어준 지 열흘 만에 또…촉법소년 면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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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만 14살이 되기 전에는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받지 않는 촉법소년제도를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13살 중학생들이 차를 훔쳐 사고까지 냈다가 붙잡혔습니다. 전에도 붙잡혔다가 풀려나고 그러면 또 훔치는 일을 수십차례나 반복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G1방송 곽동화 기자입니다.

<기자>

후진 사고를 낸 흰색 승용차에 출동한 경찰관이 다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