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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LH 본사 전격 현장 조사…여당은 국토부 장관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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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직원의 집단 투기 의혹, 정부 합동 조사단이 LH 본사에 내려가서 본격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조사는 이제 국토부와 경기도 개발 공사의 직원과 가족으로 이어질 텐데요.

변창흠 국토부 장관이 "투기가 아닐 거"라면서 LH 직원을 오히려 감쌌다는 어제 MBC 보도와 관련해서 여권 내 질책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이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