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코로나로 지구촌 빈곤층 급증…빈부격차도 심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지구촌 빈곤층 급증…빈부격차도 심화

[앵커]

코로나19로 전 세계 경제적 불평등 구조가 심화한다는 지적, 여러 번 나왔었죠.

중남미 지역에서는 전체 인구 셋 중 한 명이 빈곤층으로 집계됐습니다.

빈곤 해소를 위해 노력했던 10년의 시간이 한순간에 무너진 셈입니다.

방주희 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코로나19로 중남미 지역의 빈곤과 빈부격차가 크게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