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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신규 확진 393명…거리두기 개편 초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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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틀 연속 400명을 웃돌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만에 300명대 후반으로 내려왔습니다. 정부는 공청회를 열어서 현행 5단계에서 4단계로 줄인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김덕현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5일) 공개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의 핵심은 5단계인 현재의 거리두기 체계를 4단계로 축소하고 단계를 조정할 때의 기준을 10만 명당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로 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