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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소녀시대에서 배우로...티파니영 "브로드웨이 진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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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최근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뮤지컬 '시카고' 주연으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죠.

한국계 배우를 대표해 미국 브로드웨이 무대에 진출하고 싶다는 꿈도 내비쳤는데요.

정지웅 앵커가 만나봤습니다.

[앵커]
수백 대 일의 높은 경쟁률 뚫고 뮤지컬로 돌아왔습니다. 티파니 영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뮤지컬 시카고의 록시 하트 역을 맡게 되셨는데요. 제가 듣기론 200백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들었습니다. 이 역할을 맡게 됐을 때 기분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