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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헌법정신" 내세우며 사표…정계 진출 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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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상식과 정의가 무너지는 것을 더이상 지켜보기 어렵다" '검찰주의자'로 유명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퇴의 변입니다.

또, "앞으로도 어떤 위치에 있든지 국민을 보호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도 했습니다.

검찰총장은 더 못 하겠고, 다음에 갈 그 "어떤 위치"는 정치다, 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