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이틀째 400명대…"이달 말 4차 유행 경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 일주일째로 접어들면서 15만 명 넘게 접종했는데, 신규 확진자는 이틀째 4백 명대입니다. 정부는 방역이 느슨해지면 이달 말 4차 유행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장세만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설 연휴 직후 6백 명 대까지 치솟았던 확진자 수는 이후 2주 동안 300~400명 대에서 오르내리기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