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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구스뉴스] '고기' 없이 어디까지?…채식 즐기는 '맛있는 청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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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짜장면이나 햄버거 또 파스타를 시킬 때도 '고기를 빼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환경을 위해서든 건강을 위해서든 한 달에 단 며칠 만이라도 채식을 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런 변화는 학교 급식과 군대, 중국집까지 바꿔 놓았습니다. 90년대생 기자가 만드는 '구스뉴스'가 찾아가봤습니다.

정재우 기자입니다.

[기자]

[김헵시바 : 저는 한 달에 열흘은 비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