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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CCTV 보려면 수천만 원?…현장에서는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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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신 거처럼 경찰은 수사기록이라는 이유로 CCTV 영상 원본을 잘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역시 사생활을 보호해야 한다며 공개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는데 현장에서 이걸 바로잡을 방법은 없을지, 조윤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1월 21일, 8뉴스 : 얼마 전, 어린이집 CCTV를 보여달라고 했던 한 부모에게 경찰은 그럼 1억 원이 든다는 얘기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