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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보궐 한 달·대선 1년 앞, '보수와 선거'의 언어…메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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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4일) 윤석열 총장의 발언은 다시 뜯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법치와 자유민주주의를 강조한 건 정치적인 화법을 쓴 것이고 지향점은 보수로 잡았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시점도 중요한 게 이제 보궐선거는 한달 정도, 그리고 대선은 1년 남짓 남아 있습니다.

이어서 박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검찰총장 :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을 보호하는 데…]

'자유민주주의'는 정치권에서 이념적 논쟁이 붙는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