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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윤석열, 사퇴·정계 진출 질문에 "지금 말씀 어렵다"...향후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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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총장은 중대범죄수사청 추진을 거듭 강하게 비판하면서도 거취 등과 관련한 민감한 질문에는 말을 아꼈습니다.

사퇴나 정계 입문 여부 등에 대해서도 즉답은 피했는데, 향후 행보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이종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지난해 10월 온갖 해석과 추측을 낳은 국정감사장 발언.

[윤석열 / 검찰총장 (지난해 10월) : 우리 사회와 국민을 위해서 어떻게 봉사할지 그런 방법은 천천히 퇴임하고 나서 생각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