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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학교 방역·체험형 인턴…공공기관 쥐어짠 임시 청년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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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불황으로 청년 취업난이 갈수록 심각해지자 정부가 대책을 내놨습니다. 그런데 당장 일자리는 결국 또 공공기관을 쥐어짜는 것 이었습니다. 공공기관 인턴에 2만2천명, 학교 방역에 만 명의 단기 일자리를 만들어 공급하겠다는 게 요지입니다.

최원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의 이 직업훈련기관은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IT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맞춤형으로 교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