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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날씨] 내일 포근한 봄 날씨...곳곳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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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봄의 특징 중에 하나가 일교차가 크게 난다는 건데요.

일교차가 커지면 면역력이 떨어지는데요.

이럴 땐 장 건강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김수현 캐스터와 면역력 향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수현 캐스터!

면역력을 높이려면 장을 관리해야한다고요?

[캐스터]
우리 몸의 면역세포 중 70%가 장에 존재하기 때문인데요.

장 건강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식단 조절을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