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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속보] "의료진 '미얀마 군경 총격으로 시위대 총 6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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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최루가스 난무하는 미얀마 양곤 시위 현장
(양곤 EPA=연합뉴스)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3일(현지시간) 시민들이 군부 쿠데타에 항거하는 시위를 벌이는 도중 진압경찰이 최루가스를 살포하자 몸을 피하고 있다. js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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