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영상] 박혜수·조병규 이어 지수도 학폭?…피해자 수·폭로 수위 심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학교폭력(학폭) 의혹이 제기된 배우 지수(본명 김지수·28) 소속사 키이스트는 3일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이메일로 관련 내용을 제보받겠다고 밝혔습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지수는 학교폭력 가해자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지수가 학폭 가해자라는 의혹이 제기됐는데요.

해당 글을 쓴 작성자는 "김지수는 2007년 중학교 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학교 일진으로 군림하여 학교에서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