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날씨] 당분간 예년보다 포근한 봄...내일 충청 이남 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꽃샘추위가 누그러지고, 당분간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은 충청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권혜인 캐스터!

추위가 누그러지고, 바깥 날씨가 포근하다고요?

[캐스터]
반짝 찾아온 꽃샘추위가 누그러지고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 9.3도까지 올라 포근한데요.

당분간 기온은 오름세를 보이며 내일 서울 낮 기온은 13도, 모레는 무려 16도까지 오르며 4월 초순에 해당하는 날씨를 보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