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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앵커리포트] '신도시 땅투기 의혹' LH 직원...처벌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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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직원 10여 명이 사들여 문제가 된 땅은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경기 광명·시흥 지구 중심에 있는 농지입니다.

시흥시 과림·무지내동 일대 2만3천여㎡ 규모, 토지 매입 금액만 100억 원에 달하는데요.

지난 2018년에서 2020년 사이 매입이 이뤄졌습니다.

과거 LH 사장이었던 변창흠 국토부 장관 역시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