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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동두천 지역 외국인 사흘 새 96명 확진...선제검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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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동두천 지역 외국인이 간밤 사이 1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96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검사소를 세 군데 추가 설치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 검사에 한창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손효정 기자!

동두천 지역 확진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공장 70개가량이 밀집된 산업 공단에 이렇게 이동식 검체 채취소가 마련됐는데요.

조금 전 오전 검사가 마무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