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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광명·시흥만 문제? 시민단체 "3기 신도시 전수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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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까지 드러난 건 이렇고 이제 국토부가 해당 지역 모든 땅을 조사하면 의혹 사례들은 더 나올 수 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국토부와 LH가 아니라 수사기관이 3기 신도시 전체에 대해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정아람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2018년 LH의 직원 세 명은 정부 발표 전에 미니 신도시 도면을 지자체에 통째로 넘겼습니다.

경기도 과천의 신규 택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