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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예고된 폭설이었는데도…차량우회·도로통제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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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물론 눈 예보가 있었지만 너무 많이 왔습니다.

여기에다 이번 연휴 강원 지역의 교통량이 설 연휴 때보다 많았습니다.

이어서 배연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강원 영동 지역엔 50센티미터가 넘게 눈이 오는 대설 특보가 이미 내려져 있었습니다.

또 연휴 기간을 맞아 하루 평균 16만 9천대의 차량이 몰렸습니다.

오후 들어 귀경 차량이 몰리자 상황이 급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