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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LH 직원들 신도시 부지 100억대 투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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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직원들 신도시 부지 100억대 투기 의혹

[앵커]

한국토지주택공사, LH공사는 우리 국민의 주거 안정 업무를 담당하는 국가기관입니다.

그런데 이런 LH공사의 일부 직원이 최근 정부가 지정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발표를 앞두고 먼저 100억 원대 땅 투기를 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김경목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정부 6번째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경기 광명과 시흥 일대 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