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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신규환자 사흘째 3백 명대...설연휴 직후 가족감염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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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휴 기간 검사 건수가 줄면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3백 명 대를 유지했습니다.

새 학기 등교가 시작되는 등 '위험 요인'은 여전한데요.

실제 설 연휴 기간 가족·지인 모임에서 집단감염이 직전 주의 두 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은지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양주시 철근 제조업체에서 관련 확진자가 아홉 명 더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