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4 (화)

[YTN 실시간뉴스] 동두천 외국인 84명 감염...설 연휴 감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강원 지역에 내린 폭설로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연휴 마지막 날인 어제 귀경 차량이 몰린 채 제설 작업이 어려움을 겪어, 차량과 탑승자들은 장시간 고속도로에 갇혀 있어야 했습니다.

■ 3월 내린 눈으로는 16년 만에 가장 많은 이번 폭설로, 강원 지역은 80여 개 학교가 개학하지 못했습니다. 또, 전국 곳곳에서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하우스 붕괴와 어선 침몰 등 피해가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