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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연휴 영향 사흘째 300명대…"긴장 풀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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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영향 사흘째 300명대…"긴장 풀어선 안돼"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4명 발생했습니다.

일일 확진자 수는 사흘째 300명대를 보이고 있는데, 휴일 영향으로 검사 건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방역당국은 백신접종이 시작됐지만, 방역에 대한 긴장감을 풀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나경렬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344명 새로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