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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학년별 밥도 따로...학부모 "마스크 벗는 점심시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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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일) 개학과 동시에 등교수업이 이뤄졌습니다.

학교는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학년별 식사 시간을 달리하는 등 학생들에게 거리 두기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아이를 학교에 보낼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면서도 감염 걱정을 거둘 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다연 기자!

이제 곧 점심시간인데, 급식실에서 거리 두기는 어떻게 지켜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