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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딥페이크·알페스 신종수법…사이버성폭력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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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알페스 신종수법…사이버성폭력 집중단속

[앵커]

경찰이 지난해 n번방 사건 등을 계기로 디지털성범죄에 대해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는데요.

최근 합성영상물 같은 신종 수법까지 잇따르면서 올해 10월 말까지 사이버성폭력 집중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경목 기자입니다.

[기자]

유명인이라며 최근 SNS 등에서 퍼진 이성, 동성간 성적 영상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