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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수도권 남서부 상전벽해...기업·인구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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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남서부 지역인 평택시 서부지역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가 추진되고 수백 개 중소기업체가 입주할 지식산업센터가 잇달아 들어서면서 지역 발전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제 교류와 교역의 관문으로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평택항.

주변에 포승지구와 현덕지구가 한창 조성되면서 평택시가 이 부근 일대를 미래 첨단 산업 거점으로 육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