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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노미쓰비시' 불매운동까지…"연방의회 차원 규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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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라고 주장한 램지어 교수에 대한 비판이 일본의 전범 기업, 미쓰비시에 대한 불매 운동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미쓰비시가 조성한 기금으로 램지어가 하버드대 교수가 됐기 때문 인데요.

한국계 미 연방 하원의원인 미셸 박 스틸 의원은 MBC와의 인터뷰에서, 램지어를 규탄하는 연방 의회 차원의 문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여홍규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