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성과 화성 등 경기도 곳곳에서도 3.1절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코로나19로 행사 규모는 축소됐지만, 3ㆍ1운동 정신을 기리는 마음은 그대로였습니다.
이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나무 블록을 가지런히 모은 뒤 스티커를 붙입니다.
곧 독립운동가의 모습이 나타나고 선생님의 설명이 이어집니다.
[이분들 누구시라고 했는지 기억나요? (우리나라를 싸우라고….) 맞아요. 우리나라를 위해서 싸우신 분들 독립운동가들이에요.]
안성3ㆍ1운동 기념관에서 삼일절 기념 체험행사가 열렸습니다.
거리두기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됐고 체온을 잰 뒤 팔찌를 차야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안성과 화성 등 경기도 곳곳에서도 3.1절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코로나19로 행사 규모는 축소됐지만, 3ㆍ1운동 정신을 기리는 마음은 그대로였습니다.
이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나무 블록을 가지런히 모은 뒤 스티커를 붙입니다.
곧 독립운동가의 모습이 나타나고 선생님의 설명이 이어집니다.
[이분들 누구시라고 했는지 기억나요? (우리나라를 싸우라고….) 맞아요. 우리나라를 위해서 싸우신 분들 독립운동가들이에요.]
안성3ㆍ1운동 기념관에서 삼일절 기념 체험행사가 열렸습니다.
거리두기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됐고 체온을 잰 뒤 팔찌를 차야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