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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빗속에도 3·1절 집회 곳곳에서 강행...곳곳서 '실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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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1절인 오늘, 강한 빗줄기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도심 곳곳에서 보수단체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방역을 우려할 만큼 많은 사람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일부 집회 참가자들은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대겸 기자!

이번 집회의 경우 지난 광화문 집회에 이어 또다시 집단 감염의 도화선이 될 수 있는 만큼 우려가 큰 상황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