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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5월 광주' 판박이…국제사회는 무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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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얀마를 보면서 41년 전의 광주를 떠올리는 분 많습니다.

완벽히 봉쇄돼 외부에선 그 참혹함을 전혀 알 수 없었던 광주와 달리, 지금 국제사회는 미얀마의 비극을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18명이 죽을 만큼 미얀마 군부는 아랑곳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제사회가 행동해야 할 때가 이미 지났습니다.

정동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도심 한 복판에 등장한 장갑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