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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코로나 시대' 동요의 재탄생...'위로와 치유'의 힐링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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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는 요즘, 동요가 '힐링 음악'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위로'와 '치유'의 노랫말이 오케스트라 선율을 만나 맑은 정서와 포근함을 전해줍니다.

보도에 김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동요의 노랫말과 선율은 그리운 추억 속 행복한 순간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한 세기 넘게 불려 온 우리 동요가 젊고, 개성 있는 음악가들의 동요 철학을 만나 새롭게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