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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누구지? 이 형형한 눈빛은?...초상으로 되살린 여성 독립투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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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02년 전 오늘, 조국 독립을 부르짖는 현장에는 수많은 여성이 있었지만, 우리가 떠올리는 여성은 유관순 열사 정도뿐입니다.

독립운동 서훈자 만6천4백여 명 가운데서도 여성은 490여 명으로 3%에 불과합니다.

소외된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그림으로 되살아났습니다.

이승은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임시정부의 숨은 버팀목 정정화 선생, 중국 옷을 입은 채 기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