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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화이자 백신 접종 이틀째..."K주사기로 인원 확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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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부터 백신 접종…수도권 의료진 200명 대상

'최소 잔여형 주사기' 활용 시 화이자 백신 1병당 7명 가능

"의료진 숙련도에 따라 잔여량 달라져 의무사항 아냐"

[앵커]
어제에 이어 오늘 이틀째 코로나19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진행됩니다.

방역 당국이 현장 판단에 따라 백신 1병당 접종 인원을 늘릴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접종 대상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엄윤주 기자!

일요일인 오늘도 화이자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오늘도 조금 전 오전 10시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이 다시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