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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제보 영상] "큰일 났다" 주택 코앞 아슬했던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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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자욱 · 사방에 불티…시청자가 본 산불

<앵커>

방금 정준호 기자가 현장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주민들은 마을회관으로 캠핑장으로 가서 지난밤을 보내야 했습니다. 어제(21일) 산불이 어느 정도였기에 이렇게 대피까지 해야 했는지 시청자 여러분이 저희 SBS에 보내주신 자료로 당시 산불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김상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어제저녁 경북 안동시 임하댐 근처에서 찍은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