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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비디오머그] 시장 아들 이등'별'(?)로 모신 예비군 지역대장의 부드러운 코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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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에서 상근예비역으로 근무중인 안승남 구리시장의 아들이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예비군 지역대장'의 차량을 이용해 자택으로 귀가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안 이병과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예비군 지역대장은 '날씨가 추워 한 번 그런 적이 있다'고 밝혔지만, 실제 취재 결과는 달랐습니다. 상근예비역 이등병인 안 시장의 아들은 지난 1월 19일부터 1월 22일까지 4차례에 걸쳐 예비군 지역대장의 차량으로 퇴근하는 장면이 포착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