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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중고거래·만남앱 범죄 잇달아…수사력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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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만남앱 범죄 잇달아…수사력 확충

[앵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시대가 되면서 온라인상 중고거래나 만남 앱 활용 늘고 있는데요.

이를 악용한 피싱과 사기 범죄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를 수사하기 위한 별도 부서를 만들어 대응할 방침입니다.

김경목 기자입니다.

[기자]

인터넷상에 올라온 신종 피싱 수법입니다.

중고거래 창구로 활성화되고 있는 당근마켓에서 코로나를 핑계로 직거래가 아닌 전자상거래를 유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