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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반짝 폭설' 뒤 칼바람…밤부터 전국에 한파특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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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퇴근길에도 느끼셨을 텐데,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오전엔 눈도 펑펑 내렸고 지금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광화문에 저희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최종혁 기자, 오전에 눈이 많이 와서 다 얼까 봐 걱정이었는데, 퇴근길 교통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다행히 눈도 다 녹았고 우려했던 혼란은 없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정말 펑펑 눈이 내렸습니다.

약 2시간 정도 계속되다가 낮 12시쯤 그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