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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광주TCS 방문했다가…경남으로도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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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IM 선교회 관련 확진자는 여기저기로 불똥이 튀듯 번지고 있습니다.

경남 양산의 한 교회 목사가 광주 TCS 국제 학교를 방문해서 강의를 했는데 이 교회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이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경남 양산의 한 상가 건물입니다.

이 건물 4층에 있는 작은 교회에서 목사와 교인 6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습니다.

감염의 진원지는 대규모 확진자가 나온 광주 TCS 국제학교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