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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주말까지 매서운 한파…시속 90㎞ 태풍급 강풍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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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매서운 한파…시속 90㎞ 태풍급 강풍 조심

[앵커]

내일은 옷차림을 더욱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눈이 그친 뒤 매서운 한파가 밀려오면서 서울 등 전국 대부분의 날씨가 영하권을 기록하겠는데요.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갑자기 굵어진 눈발이 돌풍과 함께 휘날립니다.

펑펑 쏟아지는 함박눈에 거리는 우산 행렬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