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멸종 위기종인 해마는 암컷이 아닌 수컷이 새끼를 낳습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시라이프 아쿠아리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흰색 수컷 해마의 출산 장면을 공개했는데요.
2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수족관 관계자는 "새끼 해마는 쌀알보다 작고 한 번에 100리 정도가 태어난다"며 "새끼 해마은 4∼5월경 야생으로 방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남궁정균>
<영상 :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지난 13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시라이프 아쿠아리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흰색 수컷 해마의 출산 장면을 공개했는데요.
2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수족관 관계자는 "새끼 해마는 쌀알보다 작고 한 번에 100리 정도가 태어난다"며 "새끼 해마은 4∼5월경 야생으로 방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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